사회에 첫 발을 내디디면서 부직포와 연을 맺게 되었고,

이후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부직포 전문기업으로서 국내 의류산업의 발전에 일조해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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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는 난관도 많았지만 오로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어려움을 헤쳐나와

원영의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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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최근 몇 년 동안은 원영의 재도약을 선포하고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

노력해 왔습니다.

 

 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

  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,

   또 해외 물류거점을 정비하여 신속한 현지출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,

   ERP시스템 등 고객의 니즈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관리시스템도 갖추었습니다.

 

제일 큰 회사는 아니지만

고객 여러분에게 최고의 회사가 될 수 있도록

국내외에 있는 원영의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
 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대표이사  김 원희